미라지로 채운 내 보금자리!
10년만에 이사를 하면서 가장 큰 고민중에 하나가 가구였지요. 미라지를 3번 방문한 끝에 선택한 가구들, 세련된 디자인, 자연스러운 나무의 색과 향, 생활속에서 실용성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어요. 단순하면서도 우아함을 지향하는 우리집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만족도가 점점 높아져가요. 앞으로도 쭈욱 미라지를 찾게 될 것 같아요.
[H866-Desk]
[H866-Bookcase]
[True 8462]
[Modern Country]
[W905]
[7491]
[Nautica-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