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지 홍보에 바빠요
아이 키우며 참 바쁘게 살다 가구를 바꿔야지 마음만 먹고 엄두를 내지 못하다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마음먹었던 가구들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구를 바꿀 기회는 왔지만 어떤가구를 사야할지 참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다 뻔한 디자인의 가구들을 쇼핑하면서 미라지는 딱 내 스타일의 가구였습니다.
내가 아는 가구점은 다 기웃거려 봤지만 미라지 만큼 내 마음을 사로잡은 가구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부산점에 남편이랑 딸, 우리 가족 모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구를 본 순간 딸도 남편도 마음에 든다며, 첫방문에 우리가족 만장일치로 구매하기로 결정내렸습니다 .
매장에 방문을 했을때 정말 더운 날씨였고 퇴근후 방문이라 시간도 늦은기간인데도,
김남이 부점장님은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아 많은 질문에도 싫은 내색 한번 비추지 않고 잘 설명해 주셔서 구매 결정하는데
더 확신을 가진것 같습니다 . 다시 한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요즘은 아는 사람들에게 미라지 홍보 하기가 바쁜데 아마 다음달 전화비가 쫌 많이 나올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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