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케이스의 변신
이사를 하면서 식탁과 그릇장을 사야지 마음먹고 미라지 가구에 가게 되었지요.
북케이스라고 진열되있는 요 가구를 보고 정말이지 한눈에 반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릇장이 필요했던지라.. 유리장안에 넣어두면 너무나 이쁠것 같아서.. 바로 계약서를 쓰고 왔지모예요.
암튼 저희집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탐내고 멋스럽다 하시고 가셔서 너무 뿌듯합니다.
장식품으로 가득 채워놨는데 나중에 여유가 생김 하나 더 사서 이쁜 그릇들 모아두고 싶네요.^^
아무튼 멋스런 요 가구 넘 넘 좋아요.
지역까페에 사진과 글 올렸더니 문의해주시는 분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알려드렸답니다.
홍보 많이 했으니 이쁜 쿠션 보내주세요.
특별히 원하는 쿠션 50009번인가 얼룩말 무늬요.^^
그거 보내 주심 더 감솨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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