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163개)

신혼가구^^

나요

36,331

2012.07.20

5월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신혼가구를 뭘로 할까 정말 많이 알아보고 돌아다녔었는데 맘에 드는 게 없어 고민하던 중 인터넷 검색으로 미라지 가구를 알게되었어요. 우선 직접 봐야겠다 싶어 일산점으로 방문했는데 직접 보니 더 사고 싶은 생각이 들고 제가 너무 맘에 들어하자 엄마도 여기서 하라며 결국 미라지에서 다 질렀네요~^^   매장을 갔다왔더니 너무 이쁜 게 많아서 또 다른 게 생각나고 해서 세 번인가 갔어요.ㅎㅎ 침대셋트도 몇날 며칠 고민하다 한번 바꾸구요 이것저것 추가도 하고 그랬는데 갈 때마다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제가 구매한 것들 다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자부합니다. 오랫동안 질리지도 않을 것 같아요.^^   침대는 처음에 배송되어 왔을 때 아주 많~이 놀랐습니다. 너~~~~~~~~~~~~~무 높아서요.ㅎㅎ 좀 많이 놀래서 매장에 전화해 여쭤보니 매장은 넓고 신발을 신고 구경하기 때문에 원래 그 높이인데 더 낮게 보이거나 그렇게 생각하셨을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최근 매장을 다시 가본 결과! 매장에 디비되어 있는 침대가 10센티정도 더 낮더라구요.ㅎㅎ (단화를 신고 갔었어용. 제 키가 164cm인데 저희집 침대에 올라갈려면 까치발을 들어 엉덩이를 올리거나ㅎㅎ 한쪽 발을 먼저 올리고 올라가야하는데 매장 침대는 그냥 편하게 딱 앉을 수 있었어요.) 제 생각엔 매트리스 높이 차이 때문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어찌됐든 처음엔 생각보다 많이 높아서 고민이 됐었는데 지금은 아주 만족입니다.^^ 싸이즈도 킹싸이즈로 했더니 너무 넓어서 자다가 신랑과 만날 일이 없구요~ㅎㅎ (저희 둘다 잠을 편하게 자야하는 스탈이여서 아주 만족 ㅎㅎ)   얼마전 집들이를 했을 때도 다들 고급스럽고 이쁘다고 난리였습니다. 특히 여자분들은 하나같이 침대랑 장식장을 맘에 들어하시더라구요~^^   정말 완소가 된 미라지 가구~ 식탁이랑 쇼파는 어머님께서 미리 해놓으셔서 구입하지 않았는데요 나중에 바꿀 때가 되면 꼭 여기서 살꺼에요~마지막으로 갔을 때 벌써 맘에 드는 식탁을 찜해놨습니다. ㅎㅎ   그럼 다들 더운 날씨에 다들 건강 챙기시구요~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쇼파가 진한 고동색이니 거기에 어울리는 쿠션으로 보내주세요~^^   [B1301] [Liverpool Accent Chair] [29900-2] [Duvet Florentine] [Vanity Chair] [64440] [PC-6009] [PC-6001]
한 눈에 반한.....

ahslzk

17,622

2012.07.07

이사를 앞두고 인터넷을 서핑하다 알게 된 미라지.... 한 눈에 반해버린...... 보고 또 보고  매장가서 확인하고 구입하게 되었지요.    지인들도 모두 예쁘다 난리였어요, 흐뭇...^&^ 엔틱처럼 무겁지도 ,심플하지만 가볍지도 않은 ART식탁과 북케이스를 거실의 장식장으로 두었답니다. 가족들도 모두 흡족해 한답니다..... 직장다니랴, 이사후 뒷정리며 식탁에 옷을 입히려다 보니 후기가 늦었네요. 너무 멋진 가두들이 많은 미라지, 이웃에게 많이많이 홍보 하였답니다, 말이 필요 없지만요......       [Modern Country] [64440]
또 올립니다!

예희

22,690

2012.07.03

식탁과 그릇장두여~~~^^       [64440] [Modern Country]
미라지에서 모든 가구를...

EJS2

28,359

2012.05.24

새 집이다 보니 새 살림을 마련하고자 구입할 목록을 먼저 적어놓고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다가 미라지를 알게 되었구요 우선 구경부터 하자는 마음에 일산점으로 향했습니다. 실제로 보니, 국내 디자인 가구와는 달리 사이즈가 큼직큼직하고 선이 화려한 편이었습니다.  집이 조금 더 컸더라면 침실세트도 구입하고 싶었지만 우선은 거실과 식탁을 꾸미려고 찬찬히 살펴보았는데요 고가의 수입가구부터 보급형(?)에 알맞는 가구까지 다양했습니다. 그래서 미라지에서 식탁세트, 북케이스, TV장, 쇼파, 칵테일테이블, 리클라이너, 사이드테이블, 엑센트체어 이렇게 구매했습니다. 신혼살림에 부담되지 않는 가격과 디자인으로 골라서 보니 다양하게 잘 구비했다고 생각합니다. 스탠드나 액자등 소품을 활용해서 장식하면 완성도가 좀 더 높아지겠지요... 요즘은 스탠드 고르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식탁에서 커피 마시며 바라본 한 낮의 거실을 담은 사진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엑센트 체어가 있어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서재와 침실 꾸밀 때에도 미라지에서 하고 싶어요 ^^       [7764] [T9343-1] [64440] [Blacks TV Stand] [D9337-4] [Bk-Ivory Leather Automatic (전자동) Recliner-Ivory] [i-De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