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지로 바꿨어요~
친정집을 리모델링하고 낡은 가구를 모두 버리고 미라지로 채웠어요..
예전부터 미라지 가구를 쓰고 있던 저라서 다른 가구는 생각조차 해보지 않고 그냥 미라지만 찾아갔답니다.
부모님께선 침대가 높지 않냐고 하셨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적응하면 다 된다고 적극 밀어부쳤죠 ㅋㅋ
역시 제 생각은 맞았지요..지금은 부모님도 좋다고들 하세요~
저희도 첨엔 침대가 높아 몸사렸지만(?) 써보니 아무렇게나 걸터앉지않고 높은게 더 좋더라구요.
침구도 모두 미라지에서 구입했답니다. 고급스럽고,,가구랑도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아주 포근해요.
암튼 미라지에서 구입한 모든 제품들,,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저희집 쇼파를 바꾸고 싶어 안달이 나있는 지금,,조만간 또 미라지를 찾을듯해요..ㅋㅋ
[B1769]
[Duvet Harmony]
[B1694]
[Duvet Pink Embroidery]
[S-1552]
[D307-4]
[W920]
[W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