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를 통해 알게 된 미라지~
언니를 통해 알게 된 미라지~
언니의 신혼집을 몇번 가봤지만, 갈때마다 보는 가구들이 볼수록 매력있고 느낌이 넘 좋았어여
물론, 제 신혼집도 당근 미라지 가구가 됐죠~
침대,화장대,협탁의 조화로움은 집안을 너무 귀품있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게 하는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되었어여.
높은침대가 처음엔 어색했지만, 금방 적응됐구여~
사용한지 3개월로 접어드는데, 침실문을 열때마다 높은 침대가 매번 새롭고 좋아여~
화장을 오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화장대 의자에 자주 앉지는 않지만, 가방을 올려두기에 딱 좋구여,
의자가 있는것이 훨씬 더 간지가 난답니다~
화장대 서랍이 일부 뻑뻑해서 AS를 신청했는데, 신속한 방문과 기사님의 땀흘린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식탁 역시.. 피아노 의자(?)가 있어서 쉽고 편하게 의자에 자주 앉게 되더라구여..
등받침이 있는 장의자 보다 오히려 실용성이 좋은거 같아여~
미라지와의 인연이 오래오래 갈꺼 같습니다~
앞으로도 튼튼하고 센스있는 미라지 가구 기대할게여~
(다크브라운 컬러에 어울리는 쿠션으로 부탁드려용~)
[B1694]
[Vanity Chair]
[D6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