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352개)

내집마련의 기쁨이 두배로,,

제비꽃

34,094

2010.04.21

입주를 앞두고 몇달을 고민하고 찾아다니다 마련한 침대셋트와 소파입니다.다른 가구나 장식이 없어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침대가 너무나 맘에 들어요.매트리스도 같이 구매했는데 동생이 같이 자보구선 정말 좋은것을 느끼더라구요.집들이때 다들 보고 크기에 놀랬지만 멋지다고 감탄을 연발 하더군요.화장대와도 너무나 조화가 잘되고 그 쓰임새 또한 대 만족입니다.크기때문에 사진 찍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다른분들은 잘 찍으셨드리구요.내가느끼는 만족감을 사진으로 100% 표현이 안되는것이 아쉽습니다.그리고 소파..집 인테리어가 대체적으로 어두운편이라 블랙소파가 좀 걱정이었는데가져다 놓으니까 오히려 더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고 무지 편안하담니다.가죽느낌이 정말부드럽고 좋아요.같은소파 쓰고계시는분들 공감하시죠?ㅋㅋ고민하고 계신분들 걱정 안하셔도 될껏같아요.대 만족입니다.[b1301][6801]
너무너무 뿌듯한 이뿌니 가구

두드림

46,667

2009.10.30

사용후기가 많이 늦었네요~침실가구 들이고, 직접 6개월동안 사용하면서 볼수록 이뿌고, 무엇보다 싫증나지 않는 나의 공간에 매일이 즐겁습니다.먼저 올리신 후기 사진들을 보고, 직접 매장에 방문하여 한부장님 꼼꼼한 설명으로 고민없이 신혼가구로 구매하였었지요~^^;(감사합니다~☆)봄에 결혼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너무 뿌듯한 내 이뿌니 가구랍니다.화장대의 넓은 수납공간과 침대의 견고함, 그리고 매트리스의 편안함까지~!!기분에 따라 침대의 봉도 바꿀수 있어서 더 좋네요!ㅋㅋ흠잡을데 없는 침실 가구에요. (집들이에 온 친구들도 너무 이뿌고 세련됐다며 칭찬하네요^^)신혼가구로 너무나 고민하고, 또 고민하시는 분들은 위해 저의 작은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었습니다.저희 신혼집 가구 중에 최고의 선택은 요 침실가구였답니다. *^^*[B1301]
매력적인 신혼가구

이지애*김성훈

44,883

2009.08.13

눈이 시리도록 고르고 골라 최종선택한 매스티지침대가 절 멋찐 새신부로 만들어 주었습니다.프레임이 멋진 침대와 잘빠진 침대봉이 전 너무 맘에 들었구요~멋진 화장대와 협탁 셋트와 몇개의 조명만으로만 꾸민 침실이 센스넘치도록 예쁩니다.(협탁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 올리지 못했지만요^^)사이트 먼저 확인하고 직접 매장에가서 골랐는데 상담해주신 분도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인천에서부터 함께가주신 엄마께 넘 멀어 죄송한 마음을 좀 덜었었어요튼튼함은 물론 세련미까지 갖춘 매스티지침실셋트~~다른 분들도 후기 많이 올리셨는데 정말 감각적인 가구라고 생각합니다신사임당 반짝 이벤트에 눈이 멀어 후다닥 올리긴하지만 이벤트 좋아하는 저에겐 정말 솔깃한 제안이랍니다.후후늘 번창하시길 바래요~[B1301]
너무 근사한 우리집~

규니맘

40,111

2009.07.28

이번엔 이사하면서 신혼때 쓰던 침대가 너무 낡아 바꿀 생각으로 열심히 인터넷에서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한 미자리.....부산이라 직접 가보지 못해 전화상으로 상담! 처음엔 한부장님께 문의하고 두번째 세번째 박과장님까지 자세하게 여쭤보고 여러모델중 b1301로 언니가 강력 추천하는 바람에 주문하고 7월17일에 받기로 했는데 배송중 문제가 생겨 하루 늦게 받아 기분이 좀 상했어요~하지만 배송 되어온 이쁜 b1301모델을 보고 상한 마음이 눈녹듯이 녹아 버렸어요!친정식구들 집들이에 맞추어 배송되어 모든 식구들이 이쁘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저희 언니도 꼭 가구살때 미라지 가구로 한다고 하네요...5살난 아들과 같이 자고 싶어 킹사이즈 침대로 했더니 안방에 드레스장이 같이 놓이질않아눈물을 머금고 거실 쇼파옆에 두었지만 의외로 드레스장이 쇼파옆에두 잘어울리네요.아무쪼록 실물도 안보구 산 가구지만 나무도 너무 튼튼해 보이구 색상도 검정색에 가까운 짙은 브라운 색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오래오래 사용해두 질리지 않을것 같아요....또 여러색에 침구들과도 너무 잘 어울릴것 같아요.처음엔 전에 쓰던 침대 높이와 너무 차이가 나서 조금 어색했지만 이젠 적응이 되어서 별로높은것 같지 않아요 매트리스도 너무너무 편해서 허리도 아프지 않아요~하지만 5살 아들이 올라오기에는 조금 많이 높아요.혼자서 끙끙대며 올라오더라구요...ㅋㅋ[B1301][M341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