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너슨
2달을 고민 고민하다가 드디어 이사와서 샀네요..
처음에는 매트리스는 시몬스로 할려고 했어요..근데 이것저것 해보니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또한 시간도 걸리고 복잡한거 딱 싫어라해서..매트리스까지 했네요 붐으로..혹시나 냄새나면 어쩌지..했는데 냄새하나도 안나고요...매트리스 걱정하시는분 많으신거 같은데,,,너무좋아요,,, 꼭 호텔 매트리스 저리가라에요 구름위에서 자는기분..ㅋㅋ가구도 고급스럽고,,,친구들이 보고선..먼저 탄성이나오더라고요,,,어디가구냐며.. 가격 가보치를하는거 같네요,,친구 아는 지인 소개 많이했답니다,,,물론 인터넷카페에 올려서 댓글도 많이밨았고요,,배송해주신 기사분님도 너무나 친절하셨어요,,,사은품 주시는거죵
[B1301]
[Vanity Ch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