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A USA
6692 Leather Sofa (2+2)냐~ 7491 Top Leather (2+2) Sofa 냐~
크리미색감과 편안함이 집안에 편안함을 더합니다.
싸구려 소파부터 고가 소파까지 갖가지 브랜드별로 석달째 고민하다가
아무리 둘러봐도 미라지 가구가 맘에 들어 다시 찾았습니다.
이번엔 아주 속시원하게 이거요! 하고 구입해서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디자인 : 카우치냐 일자형이냐를 고민하다가 일자형을 택했습니다.
남자들은 대게 카우치형을 좋아합니다만, 넘 자리 차지하고 유행같기도 하고..
그 자리에 차라리 엑센체어나 오토만을 두는게 어떨까 합니다.
색상 : 밝은 색을 때탄다는 흠 말고는 아주 좋습니다. 집안 분위기 환해 지니깐요.
저는 나중에 천커버를 씌울까 합니다. 곡선도 단조로와 재단도 쉬울 듯 해요.
가죽 : 이왕 가죽소파 사겠다고 작정했으면 천연면피로 제대로 사야 합니다.
아님 아싸리 싼 거 삽니다 저같으면.. 그래서 고르다 고르다 이걸 택했습니다.
가격 : 미라지가 싸진 않은데, 어줍짢은 데서도 가죽 소파라고 하면 다 비싼데,
그래서 조금 가격은 있지만, 믿을 만한 데서 사는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현금가 할인말곤 사실 별 할인을 받을 수 없어 손이 떨렸습니다.
크기 : 넓은 공간에 작은 소파를 놓는 건 외소해 보이고,
좁은 공간에 큰 소파를 놓는 건 오히려 집이 좁아 보입니다.
저희집은 33평인데, 거실이 넓은 편이어서 옵션1을 택했습니다.
작은거 사고 남는 공간에 협탁이니 스탠드니 오히려 낭비인거 같아서요.
이건 전문가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아저씨들 아주 잘 압니다.
저는 카페트도 미라지에서 샀어요. 160X230을 샀는데 가로 폭이 좀 남아서 큰 걸 살 걸 그랬나 싶어요.
미라지 카페트 가격도 reasonable하고 훌륭한 거 같습니다. 님들도 함 비교해 보세요.
신혼 살림에 강약조절해서 싼거/비싼거를 조정하며 저는 소파에 힘 좀 줬습니다.
선배들이 말하길 싼 거 사도 가격은 결코 싸지 않고 2~3년 후에 결국 다시 사게 된다고 해서요.
자리차지도 많이하고, 차라리 다른거 아끼고 이걸 살린 격이 되었어요.
저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물건을 사려고 고민 많이 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인데,
저 믿고 미라지에서 소파 사셔도 될 거 같네요. ^^
우리언니는 이렇게 고민고민한 제 옆에서 늘~ "그래? 그럼 나도 하나~" 이럽니다. >.<
좋은 물건 잘 선택하세요~
P.S. 하늘색/검정 쿠션 보내 주세요. 배색이 괜찮은 밝은 톤 보내 주시면 좋겠어요~!
[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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