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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만 지나면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입니다. 난생 처음 내 이름으로 된 집을 구매 하고 하나 둘씩 가구를 구매 하고 있는데, 특히나 내 마음에 드는 책장 아직 완벽하게 정리가 되지는 않았지만, 언젠간 저 책장에 책을 가득 채우는 날이 오겠죠^^. 이쁜 책장과 함께 알콩 달콩 잘 ~~ 살께요..^^ 완전 추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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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g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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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12-19 15:35

안녕하세요 고객님 ^^

우선 얼마남지 않은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설레이는 공간 저희 미라지가 함께할수 있어 영광입니다.
예쁜가구 오래오래 사용하시길 바라구요~ 앞으로 더욱더
행복하고 달콤한 공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쿠션은 랜덤발송 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