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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 결정되고

한달도 더 전에 미라지 매장에 들러

침대세트와 소파. 그리고 벤치를 사고

손꼽아 기다린

긴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이사와 함께 가구들이 왔습니다.

망설임 없이 한번에 결정한 가구답게

시간이 흘렀어도

참 잘 산 가구 입니다.

편안하고 푹신한 분위기 확 사는 소파와

포근하고 깊은 잠 잘 수있는 매트리스에

이쁜 침대와 화장대.

그리고 10여년을 사용한 우리집 식탁과

한 세트처럼 어울리는 벤치.

튼튼하고 묵직한 느낌이

앉아있으면 편한합니다.

아는 사람 다 아는 가구지만

더 소문나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7491]

[T753-20]

[B1694]

[Vanity Chair]

[D213-00]

댓글목록

Mirag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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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20 23:33

반갑습니다 고객님 ^^

각각의 소중한 공간 모두 저희 미라지와 함께해 주셨네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나는 멋진공간인것 같습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생기셨으면 좋겠구요~
저희 미라지가구도 앞으로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 사은품으로 증정되는 메모리폼 쿠션 발송이
미국 CULP사의 사정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습니다.
입고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쿠션은 랜덤발송 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