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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때 제 맘에 들었던 가구는

남편이 시큰둥해서

구입 못했어요

남편이 원하는 스타일의 침대를 구입하고는

제 맘에 들지 않으니

안방 들어가기 싫더라고요 ㅎㅎ

아이 생기니 침대도 필요없고해서

매트리스랑 통판이랑 나란히 두고

아이들 공간을 만들어 생활하면서

침대는 다 망가지고...

이사하면서 들어가고 싶은 안방을 만들기 위해서

가구 찾다가

미라지 가구 보고는 정말 예뻐서

남편 보여주고 ㅋㅋㅋ

직접가서 보니 더 더 더 예쁘고

꼭 사야겠다 생각해서

가자마자 구입했습니다. ㅎㅎㅎ

볼때마다 예뻐서

안방에 자꾸 들어가게 됩니다.

[B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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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ge님의 댓글

Mirag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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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1-09 12:01

안녕하세요 고객님^^

은은하고 화사한 느낌을 주는 B1694 침대가 침실의 분위기를 더욱 멋지게 연출해 주네요~
아이보리 색상이 고급스러우며, 침구나 소품 매치하기에도 좋습니다^^
자꾸 들어가보고 싶은 안방에서 예쁜 가구를 통해 더욱 행복한 생활 하시길 바랄게요~
예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미라지에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