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서재가 생기다
작성자 : 스노건|작성일 : 11-03-15 13:38|조회수 : 19,533회

리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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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작은방에 서재를 만들기 위해 적당한 책상과 책장을 찾던중 미라지에서 발견한 ASHLEY H627-44 책상과 H627-17 책장..
 
한달전에 주문을 하고 원하는 배송일에 배송 예약이 안되어 3월 1일에 받기로 했었다.
그러나 물품이 아직 수입되지 않아서 10일 이상 배송이 늦어진다는 전화에 실망감은 너무 컸다.
차라리 주문 취소하고 다른 제품으로 할까도 생각했었다.
 
그러나, 막상 제품을 받고 보니 기다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듬직한 책상과 책장...
바닥에 늘어놓았던 책들을 책장에 정리정돈 하고나니 마음이 후련하다.
 
드디어 나만의 서재가 생겼다^^
 
[h627-17]
[h627-44]

댓글목록

Mirage님의 댓글

Mirag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고객님 ^^

우선 늦은 배송때문에 고객님께 서운한 마음을
안겨드린것 같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예쁜가구 오래오래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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