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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입한지는 3달 정도 되었습니다.
3개월 동안 인사다니고 집 정리하느라고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제 올리게 됐네요^^
그동안 식구들 , 친구들 등 집들이 할때마다 다들 가구를 보고 깜짝 놀라네요...
어떻게 침대에 올라가냐구....ㅋ
다행이 신랑과 저는 키가 있는편이라 그리 힘들진 않는데 다들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다들 걱정하면서 예쁘다고 칭찬들을 하니 뿌듯합니다.
처음에 너무 많이 고민을 해서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 변덕을 좀 부렸는데 잘 받아주신 직원분 너무
감사드려요^^ 성함을 적어야 하는데 ,,,,기억이 ㅠㅠ
나중에 명함 찾아서 다시 올려드릴께요^^
저희가 2층인데 그 무거운 가구를 들고 오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이런저런 애기가 길어졌네요....
아무튼 가구는 정말 사실 잘했다고 생각하고 볼수록 뿌듯해 합니다.
나중에 침대는 양 쪽 4기둥에 캐노피를 설치해 또 다른 분위로 쓸수 있을 것 같아 기대 됩니다.
지금은 집이 좀 좁아서 ^^
또 화장대는 나중에 거을 제거하고 서랍장으로만도 쓸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활용가능한 가구 이기에 적극 추천해요 ^^
아참 . . . 제일 중요한걸 깜박했네요....
사은품은 오토만 아이보리색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해요^^
[B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