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ge님의 댓글
Mirag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객님 ^^
침대님이라고 호칭까지 붙여주시고^^ 감사해요.
편하게 잘 사용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더욱 뿌듯합니다.
샤방샤방 깨끗해 보이는 화이트 침구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신혼생활을 저희 미라지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영광이구요. 이제 가을의 문턱에 접어 든 것 같은데요.
늦여름 감기에 조심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