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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라지가구를 찬양하시는 엄마를 둔 딸 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펜션사업을 하시는 데
이번에 새로 공사 후 각 방에 가구를 뭐할지 되게 고민을 하시더라구요-
아직도 서투른 인터넷 웹서핑도 하루 쟁일 하시고 ...그러다 미라지가구 웹사이트를 발견하셨는 데
아주 맘에 쏙 들어하시면서 저에게 알려주셨어요-저도 첫눈에 반했답니다.
펜션은 청도이지만 거주지는 부산이라 ...
미라지가구를 직접 눈으로 보기위해 대구까지 다녀오셨구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가 더 맘에 쏙- 드셨다면서 필요한 가구들을 마구마구 계약하고 오셨더군요.
펜션 오픈 후 저도 직접 보게됐는 데 아주 마음에 쏙-드네요 ! 가구의 질감도 그렇고 쇼파도 참 편하네요 !
찾아오시는 손님분들도 모두 쇼파/식탁/의자 모두 마음에 쏙 든다고 말씀하신 분들이 많으세요~~
깐깐한 저희 엄마의 안목을 한번 더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저 시집가면 모두 미라지가구로 기똥차게 멋지게 꾸며주실 꺼라구 하시네요 ㅎㅎ
참,저희 엄마가 미라지가구 대구점 직원분이 아주! 친절하셨다는 말을 꼭 후기에 남겨라고 하셨어요~
알펜하임 펜션이라고 하면 직원분이 아실꺼라던데^^ 담에 꼭 펜션 놀러오시래요~ㅎㅎ
그리고, 3개의 방엔 미라지 가구점에서 증정하는 쿠션을 하나씩 넣고 싶다는 엄마의 바램을 전해드리며^^
이상 미라지가구를 사랑하는 엄마와 딸의 후기였습니다~
만약! 쿠션..고를 수가 있다면,
MIRAGE 70007
CULP 60004
CULP 60006
으로 부탁드립니다^^
[D700-2]
[S-1562]
[D644-4]
[22495]
[2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