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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평대에 살다가 30평대로 옮기면서 소파를 다시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분노의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거의 3주동안 인터넷 후기,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하고 다녔던것 같아요.
소파에도 유행이 있어서 여기저기 디자인이 모두 비슷하고
다 좋다고 하니 정말 어떤게 좋은건지 도통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알게된 곳이 미라지 가구입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좋았구요.
그렇다고 가죽의 질이 떨어지는 것 같지도 않아서 결정!
홈피에서 맘에 드는 소파를 고르고 분당에 있는 매장을 직접 방문하였지요
역시 소파는 직접 보고 만져보고 앉어봐야 알겠더라구요~~~
원래 구매 계획에 있던것은 카우치형 소파였는데 리클라이너도 너무 편해서
같이 구매했네요..
이사한지 몇일 되지 않았고 집 꾸미기가 완성되지 않어서 휑한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그래도 소파 만큼은 매일매일 앉을 때 마다 좋다~좋다~를 연발하고 있다는....
미라지 소파를 구매하면서 포토 후기가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하세요~ 특히 색상부분은 거의 실제와 비슷하게 나온걸로 골랐어요!!!
아, 허전한 저희집 소파에 어울리는 예쁜 쿠션 부탁드려요~~~~ **^^**
[7764]
[Leather Automatic(전자동) Recli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