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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강남,분당점에서 제가 구매하고 현제 처리 중인 상황을 바당으로 사실만을 적시하며,
해당 지점에 한정된 내용으로 타 미라지 지점을 비방하거나 모욕할 의도가 없음을 미리 알려드림니다.
본인은 해당 계시글을 작성후 캡쳐후 보관(배포X)할 예정입니다.

★ 요약 : 전시 상품 구매 + 유선으로 식탁 추가 구매 >> 이사 일정으로 1달후 수령 예정
>> 발송 하루전 식탁 재고 없다고 2월경에 받을수 있다고 함 >> 쇼파 수령. 찢어진 훼손된 상품을 받음 (구매시 없었음. 전후 사진보관)
>> 환불 요청 >> 전시 상품으로 환불 불가. 대신 할인 해주겠다고함 >> 소비자 보호원 중재요청 >> 미라지측 환불 불가하단 확답 받음.
--->> 민사 준비중 ★

저는 10월 09일 강남 지점에 방문하여 8188 쇼파 전시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이사 일정이 11월 23일이라서 한달 정도 공백 기간이 생겨 미라지 측에서 보관을 하고 보내 주기로 했습니다.
제가 염려한건 강남지점이 분당지점과 합쳐지는 사정상 11월 초에 강남 지점이 없어지고 철수 한다는게 마음에 걸렸습니다.
판매하시는 직원분이 저에게 얘기하시길 판매 완료된 제품은 구경오시는 손님이 손도 못대게 하시고 철수 하더라도 상품이 훼손되지 않도록
창고에 잘 보관한다고 몇번이고 얘기 했습니다. 그걸 믿은 것에서 부터 사건은 시작이네요.

▣ 사건 1 >> 물건 받기 하루전에 식탁 재고가 없다고 함.
11월 25일 상품을 받기 하루전에 연락이 와서 내일 받기로 했던 식탁이 재고가 없어서 식탁은 2월경에나 받을수가 있다고 함.
왜 그러냐고 하니깐 수입가구 특성상 먼저 구매한 사람이 있으면 순번이 밀릴수 있다는 황당한 답변을 하는데 이해가 되시나요??
제가 보기에는 단순히 재고 관리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 수입가구 특성상 순번 밀렸으니 이해하고 3개월 기다리라는게 말이 되나요??
그럼 수입가구 특성상 그러하면 3개월 뒤에도 또 못 받을수도 있다는 거네요?? 참 황당하네요.
그렇다 치고 구매 당시 26일에 확실히 받을수 있다고 저한테 얘기하신건 물건을 팔기위해 저를 속인건가요??

연락 : 강남지점 철수 >> 분당점은 모르는 일이니 판매했던 담당직원과 이야기 하라는 무책임한 태도로 대응함. >> 판매했던 직원은 현 일산점에서 현 근무중.

사건 2 >> 훼손된 하자있는 물건 수령.
11월 26일 쇼파가 왔는데 하자있는 훼손된 제품이 왔어 컴플레인 환불 요청 연락했더니 사후관리팀(분당지점)에게 확인하고 연락 준다고함.
연락와서 계약서 내용을 얘기하시더군요. 계약서에 전시품은 교환 환불이 불가하다는 있다 그러니 교환 환불은 불가하고 금액을 할인 해주겠다고 함.
전 이미 분당지점에 신뢰가 없어진지라 교환두 아닌 환불만 원한다고 요청함.
정말 티비로만 보던 관경이 이제 시작 됩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자 계약서~계약서 얘기하시는데 저는 계약당시 훼손되지 않은 온전한 상품을 받기로 구매한 것이지 하자 있는 상품을 받기로 한게 아닙니다.
(구매시 매장에서 제품 찍은 사진 보관중이며 수령시 사진도 있음). 왜 판매자가 훼손한 하자있는 상품을 구매자가 떠 안아야 됩니까??
계약서에 하자있는 부분 체크하고 명시 하셨나요?? 하자 생기더라도 떠 안으라고 명시하셨나요??
계약서 내용대로라면 판매자측이 계약을 위반하신거 같은데 아닌가요??

그리고 판매당시 사진, 철수하여 창고에 들어갔을때 사진, 물건 발송 전 사진, 배송후 사진 한 장이라도 있으세요??
저는 다 있으나 판매자측이 저작권 걸고 넘어질수도 있어 매장에서 구매당시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현제 진행중 >> 한국소비자원측에서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더라도 환불 가능하다는 얘기 듣고 민원신청 >>
한국소비자원에서 해당 지점으로 연락 중재 요청 >> 판매자 환불은 불가. 무상수리 혹은 할인 금액 제시함.

★ 역시나 더군요. 계약서~ 계약서 얘기 할때부터 무책임 할줄 알았습니다. ★
★ 무상수리 해주실거고 할인 해주실 생각이시면 그돈으로 무상수리 하셔서 전시상품으로 쓰세요~ 손님한테 떠 넘기지 말고 ★
★ 제가 그쪽 지점을 더이상 뭘 믿고 진행 하겠습니까?? 팔고나면 나몰라라 하며 계약서에 싸인한 저를 탓하는데 ★

차후 계속 진행 상황 생기는데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