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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장을 구입하느라 인터넷과 가구점을 둘러보다 내 스타일의 가구를 만났다 미라지 가구였다

장식장에 그릇을 넣고 보니 멋스럽고 이쁘다 친구들도 이쁘다고 부러워했다

어제 가구가 들어오자 두 아들 녀석이 더 좋아라한다. 결국 아래 한칸을 작은 놈에게 뺏기고 말았다

레고로 로봇을 만들어서 넣겠단다. 생각해보니 그것도 좋은 추억거리가 될것 같아 그러라고했다

앞으로 미라지와 많은 인연이 생길것 같다

[6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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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g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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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8-20 17:01

안녕하세요 고객님^^

네추럴한 색감이 멋스러운 느낌을 연출해 주는 장식장을 선택해 주셨네요~
딱 떨어지는 사이즈의 공간이 마치 64440 장식장을 위한 곳처럼 보이네요^^
그릇과 식기류 들이 가지런히 진열된 모습도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멋진 후기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저희 미라지에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