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결혼 전에 집 리모델링 할때부터 구매한 미라지가구..
신혼 가구로 거실장과 장식장을 미라지로 구입했었고,
편안한 투톤의 프로방스 스타일을 좋아하다보니
이번에 이사하면서 책장, 책상, 식탁을 미라지로 또 구입하게 되었네요..
책상은 좀 더 큰 사이즈로 구매하고 싶었는데 품절이라서 작고 귀여운 책상으로 구매했는데요
막상 집에 갖다 놓으니 그렇게 작지는 않네요..
책장은 깔끔해서 좋구요.. 나중에 더 큰 집으로 이사갈 때 책장은 추가 구매하려고요..
ART 6인용 식탁도 드뎌.. 집에 들였습니다..
손님이 올 때 빼고는 서재에 의자 2개를 두고요,
평소엔 남편과 저랑 둘만 식사를 하니까 식탁을 한쪽으로 밀어놓고 써요.
주방이 작은 편은 아닌데, 역시 6인용 식탁 놓으니까 크긴 크네요^^
*예쁜 쿠션으로 부탁드려요..^^
작년 여름에 후기 올리고 받은 쿠션.. 정말 충격받을 정도였거든요.. 지퍼도 없고
색상도 이상하고 패브릭도 정말 이상하고.. 도저히 꺼내놓고 쓸 수 없어서 결국 커버를 새로 샀습니다..
이번엔 쓸만한 쿠션으로 꼭 좀 부탁 드립니다.
[Modern Country]
[PC-6009]
[PC-6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