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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미라지가구를 2년넘게 쓰고 있는 새색시에서 이제 좀 헌색시?가 되어가는 주부입니다.

매번 주위에 신혼살림이나 이사를 하는 지인들에게 "미라지 어때?"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그럴때마다 저는 "엄지~척!"치켜 세우며 매우 만족해하고 있답니다.

이제 지인이 아닌 여러사람에게 제 후기를 얘기할 수 있어 자랑할려합니다.

제가 처녀일때부터 허리디스크가 있어 침대매트를 중요시하는데 미라지 가구는 디자인도 이쁘지만

매트도 하드해서 허리디스크도 나을정도로 요즘 꿀잠자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희집이 24평형이라 침대를 눕는 기능외에 밑에 수납장이 넉넉해서 이것도 활용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또 협탁과 화장대 역시 수납공간이 넉넉하구요, 서랍을 열고 닫았을때 견고함이나 튼튼함은

3년 다되어가는 저는 아직 새것같을 정도로 만족하는편입니다.

그리고 제 성격이 빨리 싫증을 내는편인데 미라지가구만큼은 그렇지 않네요.

이상 대구에 사는 저의 개인적이지만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B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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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g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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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1-28 14:15

안녕하세요 고객님^^

엔틱한 가구와 깔끔하고 화사한 침실 인테리어가 매우 잘 어울리네요~
침구와 기타 소품들이 인테리어와 잘 어울려 보기 좋습니다^^
수납 공간도 넉넉해 실용적이라 활용하시기 좋으실 것 같습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미라지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