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네요 가끔 놀러오면 쉬려고 제 침대방도 복층에 꾸몄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콘솔체스트 두 개가 맘에 걸리지만 끈기있게 기다려보는 중입니다. 바우한서랍장도 예쁜데 제 집으로 다시 가지고 와버렸네요 부모님 집 사진만 올립니다. 특히 친절하신 설치기사님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어둡게 찍어서 그 예쁜 렉싱턴체스트도 아버지 책장도 복층에 있는 콘솔도 다...잘 안 나왔네요..ㅠㅠ.. 어머니 친구분들이 다 반하셨다는데..이미 그분 중 한 분은 미라지로 전화했으나 이미 품절이라는 안타까운 안내를 받으셨다고 후일담을 전하실 정도였답니다. 사진을 다시 찍을까봐요..ㅠㅠ

[52320]

[9203-310]

[9203-500/240]

[Tommy Bahama Tortola Chest]

[13072]

[2295-29]

[12911]

댓글목록

Mirage님의 댓글

Mirag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8 10:42

안녕하세요 고객님^^

집안 곳곳을 엔틱하고 고급스러운 가구들로 멋지게 꾸며 주셨네요~
가구들이 집의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지며 분위기 있어 보입니다^^
유행을 타지 않으며 고급스러워 오래오래 멋지게 사용하시기 좋으실 거에요~
예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미라지에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