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올려주신 소중한 후기 감사 드립니다~
포토후기 사은품(쿠션)은 구입하신 매장에서 주문내역 확인 후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주문 상품 개수에 상관없이 주문 건당 1회 증정 / 주문고객 중복 지급불가)

미라지 가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미라지에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쓴 글을 수정하려고 하니 댓글이 달린 글은 수정이 안된다고 뜨네요.
미라지에서 댓글을 달아 놓으셔서 수정이 안되고, 삭제만 되네요.
제가 이 물건 산 사람입니다. 8월 27일에 물건 받고, 바로 글을 올려서 받은 날짜가 확인이 되네요.
새 물건 받고 지금 11월 15일까지 침대 레일 양쪽 긁히고 떨어진 부분 2건, 화장대 서랍장 파손된 것 1건, 화장대 유리 프레임 파손된 것 1건, 전신 거울 일렁임으로 교체 1건 총 5건에 관한 교환을 아직도 완료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일명 as라고 하더군요. 새 물건을 사고 as를 받는다고 말하던데, 오늘이 as 3번째 방문일 입니다. (8월 초 주문-8.27 물건 받음-as 10.1-11.12-11.15)
왜냐구요? 저희는 신형으로 주문을 했는데 3번째 구형 물건이 오고 있습니다. 정말 기가 막힙니다.
1번째까지는 기사님한테 화내기도 그렇고,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에 또 구형 물건을 가지고 2번째 방문을 하였습니다.  정말 화가 나더군요. 그런데 오늘 3번째 방문일인데 서랍장이 구형으로 탑재되었다고 하더군요. 정말 이게 as 입니까?
미라지는 인터넷에 올린 글을 직원들이 감수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발뺌할 수 있게 위에 공지를 하셨더군요. 제가 불만글을 올렸더니 완료 버튼을 누르자마자 다른 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자도 읽을 수 없도록 말입니다. 이거 정당한 겁니까? 소비자 보호원에 들어가 보니 미라지 가구의 as에 관해서 저처럼 분통 터지는 분들이 글을 올려 놓으셨더군요. 미라지 가구 시정하셔야 겠습니다. 저도 더는 못 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