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미라지천안점을 방문후 침대를 구입하고 2022년 1월 이사를 했습니다. EK사이즈라 그냥은 방문을 나갈수 없어 침대를 분해하는데 침대앞쪽 오른쪽 다리부분이 계속 벌어지더니 사진처럼 거의다 분리가 될지경이었습니다. 이사하면 매트리스를 들어보니 갈라진나무도 안보이니 그냥 안쪽에 말도 안하고 그대로 설치하고 갔었네요.
이사업체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위쪽 나사 푸는데 건드리지도 않은 다리쪽이 점점 벌어지는것도 그렇고 그 다리연결이 타가로 대충 박아둔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그걸로 천안 업체와 통화했더니. 힘을 받는부분이 타카로 연결된건 아무 문제가 없고 침대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알수 없다는 응대를 받았습니다. 공짜로 고쳐달라고 한적도 없고 침대가 이렇게 만들어진게 정상이냐. 갈라진 나무는 왜 덮어놓고 갔냐. 하니 침대에서 뛰었는지 어떻게 아냐. 이런 응대를 하다니.
침대 분해 전후 사진 있고 이사업체가 위쪽 나사만 푸는걸 분명히 보고 있었는데 다리쪽이 힘없이 벌어졌는데 굉장히 불쾌한 응대를 받았습니다. AS신청해달라고 전화한건데. 왜 불쾌한 소리를 들어야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가구불량이든 이사짐업체 잘못이든 둘중에 책임을 져야할 부분이긴하지만 천안점에 계시는 남자분 응대는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수입가구라 내부에 연결은 완성되어오는거라 가구점 잘못이 아닌것도 알고 있지만 그런얘기는 없이 니가 똑바로 썼어야지. 이런식으로.
천안점에서는 다시는 구입하고싶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