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빼빼로 데이에요,,,,
미라지 식구분들은 선물주셨나요 받으셨나요??^^
너무 정신이 없었던 신혼생활? 이라서 이제야 올려봅니다,,,
사실 커텐이 없이 살다가 넘 초췌해서 못올리구 있다가
슬슬추워지면서 커텐도 달고 해서 올려보아요.
그당시 혼수준비하던때 분당까지 찾아가서 구매했었는데
여러 사건도 있었지만 쓰면서 킹살껄 이란 생각도 하지만
지금현재까지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답니다,,,,
그동안의 에피소드-
침대셋트가 오고 얼마후였죠
화장대앞에서서 전 메니큐어를 지우려했었는데
뚝뚝 떨어진 아세톤,,,,닦아냈더니
헉.....화장대 코팅이 벗겨져요,,,,,
배송때 화장대 기스난거 시간이 늦어서
담에 와서 해주신댔는데 안오시길래 귀찮아서 안불렀는데
이런 낭패가 ,,,,언능 a/s 불러서 비슷한 색 덧칠하구
그것도 만족못해서 왕 우울했었는데
지금은 대충 가리고 쓴다지요^^
그리고 오는 사람마다 침대 엄청 높다~와~~와 함께
이뿌다는 말 많이 들어요^^
울집의 자랑거리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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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올리면 쿠션 보내주시기로 했었는데=0=
이젠 다주나보아요 ㅜㅜ
정말 오랜만에 와서 새로운것도 보이구 눈이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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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