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용후기

  1. 결혼하면서 꼭 사고 싶었던 미라지인데, 결혼 10년이 다되어서 이사 겸 해서~~준비하게 되었네요^^ 여름 모기장을 위한 캐노피라며?(로맨스파괴자인가요?^^;) 너무 웅장하고 오는사람마다 어디서 샀냐고~ 제가 미라지 홍보대사가 되었네요^^
  2. 신혼가구중에 제일 신경써서 고른 침대라 그런지 넘넘 이쁘네요~ 특별함이 느껴지는 캐노피침대인듯해요 침구에 따라서 엔틱의 분위기도 많이 달라지고 연출해주는 재미도 있는 침대예요.
  3. 원래는 159만원인가?하는 봉없는일자형 침대로 사려고 했다가 예랑이랑 매장가서 캐노피도 괜찮겠다 싶어서 이걸로 선택했어요 위에 어떤캐노피를 다느냐에 따라 귀엽게도 되고 시크해도 질수있어서 꾸미는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이제 침대 설치한 단계라 아무것도 없이 침대랑 매트만 있는데 이제부터 꾸미기 시작입니다~ 완성되면 미라지 사이트랑 블로그에 다 올려서 자랑질좀 할게요ㅎㅎㅎ:))))
  4. 원하던캐노피침대로 방꾸미고나니 넘좋네요 신혼가구라 화사한색으로 했는데 너무밝지않고 고급진느낌이라 십년동안은 안질리...겠지요?? 서랍장은 작은방에 옷장으로쓰고 침실에는 침대랑협탁만두개 양쪽에놨어요 집들이때 외국리조트같다는말 많이들었는데 제가봐도 뿌듯할때가 있어요 미라지덕분에 신혼방 예쁘게만들어 시작하네요 :)
  5. 원래 신혼가구로 제일 잘나가는 모델하려다가 로망인 캐노피 침대 하려고 큰맘먹고 계약. 진짜 분위기는 최고네요~ 마감이나 이런 부분 세세하게 보다보면 괜히 맘에 안드는 부분도 생기고 머리 아플것 같아서 저는 튼튼함+분위기만 생각하려구요. 키가 작아서 캐노피천 혼자 씌우다 죽을...뻔 했지만 씌우고 나니 그 뿌듯함이란 정말 주변에 자랑 안하고는 못베기겠더라구요. 신혼방이 더 로맨틱하게 된대는 침대 공이 제일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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