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에 주문하고 설이 끼여있어 2월13일 소파 받았습니다
우선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최대한 시간 마춰 주신다고 감사했습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디자인, 후기만 의지해 소파를 결정해서 불안한 마음이 없지 않았지만 후기나 디자인이 흔이 찿아봐도 없고 한달 전부터 고민하다 사기로
결정 했는데요 소파 받고 우선 크기에 놀라고 쿠션감에 놀라고 애들이랑 애들아빠 표현을 빌리자면 꿀이랍니다 ^^
헤어나올 수 없는 중독의 쿠션감
탁월한 선택 이였던거 같습니다
미라지 가구 아이쇼핑만으로도 즐거운데요
앞으로도 자주 애용 할꺼 같아요.
쿠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