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급하게 주문했어요...
시간이 얼마 없어서 일단 찍어놓은 제품들 싹 전화 돌려서 배송이 언제쯤 가능한지 확인하고
나름 비교 분석해서.. 남편이랑 머리를 싸매고 결정했답니다.
결국 최종 낙찰은 미라지 수입가구^^ 온라인에 평도 괜찮았고.. 후기도 꽤 많이 있는 것 같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죠~! 실제로 봤던 ... 그 모습은 잊을수가 없어요^^
좀 침구가 별로 안예뻐서 그렇지.. 제품 자체는 너무 고급스럽더라구요.
바로 계약하고~~ 후다닥 날짜 부탁드려서.. 그렇게 받았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혼수 준비하고.. 식올리고... 신행 가고.... 아~~ 이제서야 숨 좀 돌리네요^^
잘쓰고 있구요.. 미라지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