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242개)

7491 품격있는 소파~~짱

써쿠니

29,557

2010.12.31

20년이 넘은 직원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집이 화사하지 않은데 미라지 가구 덕분에 우리집이 달라졌어요~~ 침대와 식탁은 5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미친 존재감으로 저에게 사랑받고 있담니다. ㅋㅋㅋ 이번에 소파를 사려고 고민을 많이 하다가 7491을 추천해 주셔서 미라지만 믿고 보지도 않고 구입했습니다. 우와~~ 완전 폭신 폭신해서 빨려 들어 갈것 같아요~~ 저는 침대나 소파가 딱딱한게 좋았는데 폭신한게 훨씬 좋네요~~ 너무 넓고 포근해서 카우치에서 남편하고 티비보다가 잠들곤 해요~~ 사랑도 피어나고 ㅋㅋㅋㅋ 고민하지 마시고 사세요~~ 정말 좋아요~~ 김선국 대리님 너무 멋지시고 친철하시고 ~ 감사드립니다. 미라지에 오래 오래 계세요 담에 또 놀러갈께요~~ 미라지 직원여러분 모두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지금처럼 예쁘고 멋진 가구로 사랑 받으시길 기도할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메모리 쿠션도 감사하게 잘 사용할께요~~ 전 꼭꼭 지브라 문양으로 부탁드려요~~       미라지 화이팅 김선국 대리님 화이팅~~~~~배송기사님들 화이팅~~~~ 감사합니다   [b747] [7491] [d213-15]
에쉴리 ♡

냥이씨

23,680

2010.12.27

     10월에 현장구매하고  보자마자 뿅~~+_+!!  11월 중순경 배송받았어요 ^ ^  이제 자리를 잡아가고는 있는데 아직은 쪼금은 미흡한..    침대세트  쇼파테이블 (사진 못찍었어욥 ㅠ)  식탁    이렇게 주문했구요    다 너무너무 이쁘고 만족합니다.    보는 사람들마다  침대는 높다고 깜짝놀래지만.  가구는 넉넉한 수납장과 이쁜 디자인  다들 한마디씩 해요 ^ ^    나중에 또 구매하러 가겠습니다    쿠션은 50009 지브라로 보내주시면 감사감사.. ^^  미라지 번창하세요!!   [b747] [d213-225]    
미라지로 꾸민 러브하우스^^

뽀뽀씨

23,554

2010.12.14

벌써 결혼 한 지도 7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신혼 가구를 준비 하면서 고민 참 많이 했는데 우연히 인터넷으로 알게된 미라지 가구를 보고 그날 당장 매장으로 달려갔죠 그냥 구경만 하고 컨셉만 잡을 생각 이었는데 가구들을 보고나니 그냥 못 오겠더라구요~ 제가 평소 좋아하던 가구 스타일이 엄청 많았거든요^^ 너무 갖고싶은 아이들을 다 데려 오진 못했지만 미라지로 꾸민 우리집. 집에 놀러 오신 분들이 다들 너무 예쁘다고 난리예요 므흣^^ 상담해 주시던 분들도 너무 친절 하셨구요~ 배송 기사님도 이것 저것 설명 잘 해 주셔서 감사 했어요 (특히 안방이 좁아서 가구 놓기 쉽지 않았는데도 신경써서 여러가지 해결책을 제시해 주셨죠^^) 요즘도 인터넷 하면 미라지 가구 꼭 들러 본답니다 꼭 갖고싶은 것 리스트도 만들어 보구요^^ 암튼 대만족 이예요   [b747] [w1005] [t432-1] [h423-35]    
미라지가구 좋아요~~~

성샘

18,433

2010.11.25

안녕하세요~~ 올해 11월 결혼한 새댁입니다. 결혼준비를 약 6개월간 하면서 제일 먼저 시작한일이 가구를 고르는 일이었어요. 원래부터 앤틱을 좋아하던터라... 여러군데 알아봤는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그러던중에 인터넷검색을 하다 미라지라는곳을 알게 됐어요. 근데 너무 이쁜데  가격은 너무 착해서 혹하고 경기도까지 가보나 마나 하던 차에 대구점이 오픈소식을 듣고  부모님 예랑이 나  울 조카까지..대구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엄마는 무슨 대구까지 가냐면서 유난떤다고 뭐라고 하셨지만.. 부모님 두분다 가서 보시더니 맘에 드신다고 잘 봤네 칭찬해주셨어요.. 지금 이 가구들과 같이 살기 시작한지 이주 정도되어가는데.. 볼때 마다 넘 예쁜것 같아요... 그리고 침대는 기본 매트리스 했지만.. 너무 편하구요.. 쇼파는 너무 폭신하고 tv장식장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미라지가구 절대 후회없는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b747] [7333] [w1005] [d21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