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242개)

후회없는 선택!!

부끄부끄새색시

15,576

2011.04.26

신혼가구로 미라지가구선택했어요   인터넷으로 보고 대구매장갔는데 다른가구점은 갈생각이 안들정도로 맘에 쏘옥 들었어요!!! 역시 미라지 가구 최고예요 친구들한테 소문 막 내고 있는는중입니다     구입한 제품은 침실가구세트  , 소파,    거실테이블세트,   식탁 구입했어요 대만족입니다   침실가구는 킹사이즈로 아주 넉넉하고  높은거 알고샀지만 역시 높았구요 적은하니 조아요 메트리스는 럼멜로 샀는데 가격이 좀 세서 바꾸려했다가 조은걸로 귄해서 샀는데 좋은거 같아요 안방엔 아주큰 티비가 들어가서 예쁜거울을 못놓았지만ㅜㅜ 가구 튼튼하고 참 조아요   좋은가구 예쁜가구 많이 파세용     [B747]
예쁜가구와 함께한 우리 신혼집이어여~^___________^

겅겅

20,190

2011.04.25

고민고민.. 또 고민하다 대구매장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했어여~^^   침대는 '너무 높아서 떨어지면 어떻하지?' 다들 하시는 고민.. 저두 했어여~   그런데 지금 3주째 사용하고 있는데.. 한번도 안떨어졌구요.. 오히려 웅장해 보여서 넘 맘에 들어여~   신랑도 손님들 오시면 안방부터 자랑한답니다!!^.<::   혹시 고민하고 계신분들 있으심.. 고민마시고 바로 구입하셔도 후회안하실꺼예여~~^_______________^   그리고 거실장은 집으로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가구라 신경이 쓰였는데...   아~~놔!!  W1005 !!  우리집이랑 완전 잘어울려여~~^^   우리는 거실장위에 유리도 함께 주문했답니다~   집에들어오면 기분이 좋아져여~~ ㅅ.ㅅ   식탁은 D 1002-4를 살까.. 요놈을 살까 고민하다 매장에 전화했더니 D 1002-4이 품절이라네여...   그래서 고민도안하고 요놈으로 구입했는데...   식탁이 정말 고급스러워요~  식탁 위에도 유리깔았는데.. 하길 잘했다 생각드네요~   거실에서 보면 식탁뒷테가 보이는데.. ^^ 밋밋하지않고 빗살무늬가 있어 어른들께서 거실에 계시다가도   식탁예쁘다는 말씀하셨어여~~^^   미라지에서 구입한 제품모두 너무너무 맘에 들구... 집에 오시는 분들마다 이뿌다고 하시니..   괜시리 어깨가 으쓱해지네요~~   예쁜가구.. 감사해여~~^_______^   <글구.. 폭풍배달+폭풍조립 하셨던 기사님들.. 넘 인상깊었어여..ㅋㅋㅋ 수고하셨어여~>     [쿠션은 저희집쇼파가 검정이라  검정+흰색되어 있는 쿠션 주심 감사하겠어여~~^___________^]     [b747] [w1005] [d100-4]    
미라지가구 최고예요

남유

16,299

2011.04.15

결혼할때 제일 신경쓰인 가구는 바로 침대 아닐까요?   저또한 그랬구요,... 비싸게 주더라도..최고로 해가리라..마음먹고 작년부터 미리 가구 검색에 들어갔어요   여기저기 오프라인 매장도 다녀 보왔는데,, 확눈에 띄는게 없더군요.   신랑이 체격이 좋아서 꼭 크고 웅장하고 튼튼한 침대여야 했기도 하구요..   드뎌 미라지가구 를 알게된 그날부터 요 침대세트 찜해두었어요...거의2달동안 눈팅만하다   결혼3주전 분당점으로 달려가서 바로 계약하고 왓어요..   침대+매트리스 +화장대+협탁 요렇게 구성도 맘에 들었지만 젤 맘에 들었던거 킹사이즈의 높고 넓은 사이즈였죠...ㅋㅋ   덕분에 맞춤침구 하느라 또 지출이 컸지만요..   쇼파는 원래 봐논거 있었는데 직접 실물보고 앉아서 쿠션감을 보니 7747 all천연가죽 너무 좋아서 바로   구매했어요..   빨리 집들이 해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요..   TV장도 찜해논거 있는데 조만간 들릴께요~~   참 쿠션은 50003번과 50010번으로 부탁드려요..   쇼파랑 잘어울리는 베이지톤으로요~~   [b747] [7764]
첫눈에 반하는 가구 미라지와의 만남!

은빛설레임

17,016

2011.04.14

결혼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혼수품은 침대, 화장대이지요~ 첫눈에 완전 반해버린 미라지!!   부러움을 한몸에 받은 레전드b 747 세트구매했어요!! 미라지가구를 본후론 다른가구들이 눈에 안들어올 정도였죵~ 그정도로 반했답니다. 저만 반한게 아니라 주변사람들이 다 반해버렸죠~ 저희 언니는 귀에 딱지붙을 정도로 '나도 갖고싶다' '이쁘다' '아무 이불이나 다 어울리는 가구다' 라며 완전 부러워 하고있어요!! 후배도 조만간 결혼한다길래 추천해줬어요 ^^;; 아! 그리고 수원에 사시는 성부장님의 친절함에 제가 신랑앞에서 어깨좀 세웠어요^^ 감사해요^^ 첫눈에 반해버린 미라지가구 사랑합니다 ^^    [b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