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듭니다~
집이 정말 작은데 가구가 다 들어갔네요~
볼 때마다 안 질리고 마음에 드는 가구입니다.
붙박이장은 이사할 때 어려울 것 같아 옷장으로 했는데
방이 좁아서 붙박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침대는 아주 높아요. 신랑이 사다리 놔달라네요.
아이 있는 집은 조심하셔야 할껍니다. 절대 올라가면 안 돼요.
식탁하고 책장도 샀는데 정리가 안 되어서 사진은 패스.
[B747]
[B747-46]
[Vanity Chair]
[Duvet Catesby Palms]
[HB-120x200]
[MB-150]
[MC-7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