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8 brown sofa
8188쇼파를 처음 봤을때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색상이 베이지밖에 없었어서 다른 브랜드에서 쇼파를 찾아 다녀봤지만
이보다 더 마음에 드는 쇼파는 없어서 다시 미라지를 찾았습니다.
이-때- 브라운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말씀을 듣고 5/23일 주문을 했습니다.
쇼파는 6월 23일쯤 입고 된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늦어져서 8월 11일에 받게 되었습니다.
6월토 결혼을 한 터라 기존 쓰고 있던 쇼파가 없어서 식탁의자로 왔던 벤치를 쇼피 대용으로 2달 정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기다린 만큼 받았을때의 기쁨은 정말 크더라구요. 만족도도 100%입니다.
포옥 빠지는 쇼파의 느낌이 너무 좋네요~^^
유호현점장님께 너무 자주 전화드려서 죄송하고 좋은 상품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션 쇼파에 잘 어울리는 걸로 보내주세요~~~
[8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