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장식장이 드뎌 자리를 잡았네요.
미라지 사이트에서 줄곧 눈팅만 해오던 멋진 아이들..
때마침 오픈한 미라지 울산점에서 실물로 보고 저보다 남편이 더
반해 둘이나 들였답니다.^^
용도는... 그릇장으로도, 또 장식장으로도 욕심나 이것저것 섞어
거실 한켠에 두었네요. ㅋㅋ 그래도 이쁩니다. 아무리 봐도,
요리조리 뜯어봐도 이쁩니다.
그 존재만으로도 은근히~ 이국적이네요.
멋진 가구 수입해준 미라지, 또 그걸 알아본 내 안목? ㅋㅋ
암튼..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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