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미라지 乃
친구추천으로 미라지를 처음 알게 됐는데
매장에 한번가보고 또 두번가보고 엄청 알아보고 만져보고 앉아보고^^
그렇게 해서 신중하게 구매했어요.
우선 가죽도 너무 좋구요. 집에 있음 거의 신랑과 쇼파에서 살아요.
쿠션감이 너무 좋아서 몸에 감기는 느낌이랄까요.
테이블은 디테일이 너무 예뻐요. 그리고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친구가 구입 후 꽂혀서 같은 테이블로
구매했어요.
쇼파와 조합도 좋구요 :)
이사 후 그릇장도 미라지에서 구입할까 하고 여전히 눈팅중입니다.
일단 미라지는 뭔가 묵직하고 탄탄함 느낌도 좋고 어느정도의 과하지않은 엔틱스러움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요!
[7491-Brown-Chaise]
[Gi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