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공주님이냐?고 자꾸 물어요
작성자 : 별꼴|작성일 : 19-12-08 23:41|조회수 : 13,3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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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평대로 옮기면서 큰방가구와 액자,장스탠드,
미러 등을 구입했는데 분위기가 새로워졌요.
높은 침대와 워낙 블링블링한 화장대 덕분에
아들이 엄마가 공주님이냐?고 자꾸 묻는데
기분 좋습니다
친절한 하남점 직원분 덕분에 미라지에 대한
좋은 기억과 더불어 무척 행복합니다

댓글목록

ellieseo님의 댓글

elliese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객님,
기분 좋은 구매와 더불어 귀한 후기와 함께 저희 미라지퍼니쳐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 다른 게시물로 포토후기가 잘 접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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